뜨거운 땡볕 아래 시원한 물장난

입력 2015-04-27 05:00:00

대구 낮 최고기온이 30℃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물장난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