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산 남천면 한 사찰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남천면 한 절에서 불이나 법당 2곳과 요사채 2곳이 전소됐다. 이 사찰에는 그동안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법당과 요사채 사이가 약 50~60m가량 떨어져 있으나 불이 동시에 난 것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방화범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경산 김진만 기자 factk@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