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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남천면 한 사찰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남천면 한 절에서 불이나 법당 2곳과 요사채 2곳이 전소됐다. 이 사찰에는 그동안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법당과 요사채 사이가 약 50~60m가량 떨어져 있으나 불이 동시에 난 것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방화범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경산 김진만 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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