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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민족통일대구시청년협의회 회장은 15~19일 사할린주한인회 초청으로 사할린을 방문, 러시아 사할린주 두마의회 블라지미르 예프레모브 의장을 찾아 한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