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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받는 게 아닙니다.' 20일 오후 대구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300여 명의 여고생들이 스마트폰 영향으로 휘어진 척추를 바로 세우기 위해 단체로 요가를 배우고 있다. 한국아헹가요가협회 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매주 월~목요일 나흘간 하루 2시간씩 대구여고와 능인고에서 3년째 무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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