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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인 20일 대구대학교 특수교육기념관에서 가정복지학과 4학년 박모 씨가 텍스트 파일을 넣으면 점자로 출력되는 점자 정보 단말기를 이용해 중간고사를 치르고 있다. 박 씨는 졸업 후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사회복지사나 직업재활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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