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우리집 갈래
데프콘 우리집 갈래 신곡 가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데프콘(38)의 새 앨범 'I'm not a pigeon'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데프콘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앨범 공개 이제 몇 시간 안 남았군"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후드 짚업 모자를 뒤집어 쓴 데프콘이 흰색 눈동자의 렌즈를 착용하고 또 다른 눈은 안대로 가린 상황에 수염까지 기른 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데프콘의 '우리집 갈래?'의 파격적인 가사가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우리 서로 더 좋아지면 발리 하와이는 어때? 나 너와 자고 싶어", "이 바보야 나랑 가자, 아름다운 입술과 부드러운 혀 hermes 질감의 너의 피부를 느껴", "나는 바흐 너는 헨델 악보는 우리집 마루야" 등 파격적인 19금 가사에 이목이 집중됐다.
데프콘 우리집 갈래 소식에 누리꾼들은 "데프콘 우리집 갈래, 힙합비둘기 맞아?" "데프콘 우리집 갈래 가사 대박이네" "데프콘 우리집 갈래 19금 가사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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