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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백혈병에 걸린 환자를 위해 헌혈증이 급하게 필요하다'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관계직원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정문주'님이 헌혈증 50장을 보내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헌혈증을 기부 받은 담당자는 "헌혈증 기부자가 헌혈증 외에 아무런 말을 남기지 않아 마음이 숙연하다"며 생명나눔에 동참해준 기부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대신했다.
오금희(ohkh75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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