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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이 12일 대구 엑스코와 경주 하이코에서 열린 가운데 세계 170여 개국 3만5천여 명이 찾는 경주 하이코 VIP 주차장이 파손된 채 방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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