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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개진면 옥산리 정해성(61) 씨가 8일 올해 첫 개진감자를 출하했다. 이날 정 씨는 하우스 8동에서 20㎏짜리 510상자를 수확해, 1상자당 7만5천원을 받았다. 개진면 33.8㏊의 하우스에서 감자가 재배되고 있다.
고령 전병용 기자 yong126@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