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기차 민간보급에 나서고 있는 대구시가 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전기차 보급 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이 기아 소울, 르노삼성 SM3, BMW i3 등 전기충전만으로 주행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전기차 50대 민간보급을 위해 시는 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차 1대당 최고 2천9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우태욱 기자 woo@msn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