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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민간보급에 나서고 있는 대구시가 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전기차 보급 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이 기아 소울, 르노삼성 SM3, BMW i3 등 전기충전만으로 주행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전기차 50대 민간보급을 위해 시는 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차 1대당 최고 2천9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우태욱 기자 woo@ms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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