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운문화재단 성주중에 장학금 500만원

입력 2015-04-09 05:00:00

목운문화재단(이사장 하종규)은 7일 성주중학교 학생 5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목운문화재단은 성주 출신으로 제3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을 역임한 한인규 서울대 명예교수가 후진 양성과 대한민국 농업생명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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