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
래퍼 타이미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강렬한 디스전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인기를 얻었던 여성 래퍼 타이미가 반전 매력이 담긴 화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것.
타이미는 오늘(2일) 인스타그램에 "제 반전매력을 잘 살려주신 임민철 작가님 예쁜 사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시크함이 느껴지는 블랙 의상을 입고 촬영한 잡지 '대학내일'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으며, 공개된 사진 속 타이미는 다양한 표정으로 의상에서 풍기는 시크함과는 또 다른 상큼,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Mnet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강렬한 랩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타이미는 이번 화보에서는 인형 같은 외모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 방송에서의 이미지와는 반전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더욱이 평소에도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셀카 등을 올리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타이미는 그 동안 공개한 사진와 더불어 오늘 공개한 화보 컷에서도 눈부신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에 공개된 타이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타이미 완전 매력 터짐! 앨범 기다리고 있을게요!", "타이미 너무 예뻐요~~", "랩도 잘하고 매력도 넘치는 타이미 언니!! 오늘 사진도 진짜 예뻐요!", "화보 사진 멋져요!!", "앨범 빨리 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반전 매력이 가득한 화보 사진으로 네티즌들이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타이미는 현재 새 앨범을 작업 중이며, 오는 25일(토)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해되는 '언프리티 랩스타'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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