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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물포럼을 앞두고 대구 도심 곳곳에 방문객맞이 거리 단장이 한창이다. 1일 수성구 황금네거리에 조성된 화단에 물포럼 캐릭터가 놓여 눈길을 끌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