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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겨울잠 깬 산속
봄소식 외치는
분홍 물결 진달래
들녁 산비탈의
매화 산수유 꽃잎에
분주한 벌 조차
발길 닿지 않지만
햇살에 투영된
보드라운 꽃잎
눈으로 느껴지는
핑크의 참꽃 향이
가슴속 깊이 전해온다
-유난히 오늘 산속엔 진달래가 만개하기 시작하여
봄이 옴에 가슴 설레이게하네~ 화원 본리동 기내미재에서 스마트폰으로 한컷~(3/29 오후) 권동익(kwondi6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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