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잊지 않아요"

입력 2015-03-26 05:00:00

천안함 폭침 5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포항시 동빈항에 놓인 포항초계함에 견학 온 유치원 어린이들이 수색 작전 도중 순직한 한주호 준위 동상을 바라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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