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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을 앞두고 23일 대구 수성구 어린이회관역에서 폭발물로 인한 테러사건 발생을 가정한 유관기관 현장 대응훈련이 진행됐다. 소방구조대원들이 굴절사다리차를 이용해 모노레일 위에 멈춰 선 전동차에서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