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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춘분을 지나면서 꽃소식이 올라오고 있다. 거창군 거창읍 도립 거창대학 캠퍼스에 노란 산수유 꽃이 활짝 펴 봄을 맞이하고 있다. 거창 김도형 기자 kdh0226@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