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박동희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있다.
박동희는 자신의 SNS에 "없는 영혼 끌어올리는 시간. 셀카 찍는 시간 기차타고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가는데 비가 또르르 내린다. 마치 내 눈물 같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동희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반전 볼륨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동희는 지난해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에서 '거구의 잇몸녀'에서 모델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는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까지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렛미인4' 박동희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렛미인4' 박동희 근황 대박" "'렛미인4' 박동희 근황 화이팅" "'렛미인4' 박동희 근황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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