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5일 삼성 디지털프라자 일산본점에서 삼성 스마트에어컨 공식 홍보대사 김연아와 함께 하는 팬 사인회인 '에어 3.0 팬 페스타'를 열고 김연아를 사랑하는 100명의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번 팬 사인회 현장에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의 공기 청정 기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고, 다양한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황사와 미세먼지를 잡는 '에어 3.0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에어 3.0 프로젝트'는 삼성 스마트에어컨과 공기청정기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로 실내 공기의 온도와 습도 뿐만아니라 청정도까지 눈으로 확인하고 관리하여 소비자들이 미세먼지와 황사 등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마케팅 활동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초절전 강력 냉방과 한층 강화된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춘 15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과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를 출시했다.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온도·습도·청정도를 눈으로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일년 내내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청정기능 작동 시에는 실외기가 작동하지 않아 전기료 부담도 덜어준다. 뉴미디어부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