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유세윤이 2년전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14일 방송에서는 줄리안과 유세윤, 기욤, 알베르토, 장위안, 타일러, 그리고 새로 합류한 친구 수잔이 두 번째 여행지인 벨기에로 떠나는 모습이 방영됐다.
여행 멤버들은 벨기에 여행 전에 저마다 줄리안의 집에 모이기로 했다.
이날 유세윤은 여행에 떠나는 멤버들을 데리고 가기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았고 이에 유세윤은 카메라를 보고 "저 면허 있어요. 교육 다 받았고요. 그 일이 있은 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어 폭소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유세윤, 다시 잡았네 운전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유세윤, 직접 언급하다니"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유세윤, 멋쩍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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