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정준하 아들 덧니 나고 점점 닮아가"…大폭소!

입력 2015-03-07 23:43:25

'무한도전' 유재석 정준하 사진. MBC 방송캡처

'무한도전' 유재석 정준하

'무한도전' 유재석이 정준하 아들이 점점 정준하를 닮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지난 7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 모두 아이 아빠라면서 시간이 빠르다고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2세가 태어났을 때 다들 나 안 닮아 다행이라고 했다"며 "준하 형이 특히 그랬는데 덧니가 났다. 점점 준하 형을 닮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예쁜 준하 형"이라며 다행이라고 반응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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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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