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일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화 '암살교실'을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하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강지영이 출연한 영화 '암살교실'의 예고편이 게재됐다.
강지영은 극 중 금발의 섹시한 여교사, 이리나 이에라빗치 역을 맡아 예고편 속에서 걸그룹 시절의 모습과 다른 모습의 노출 의상과 파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강지영 일본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지영 일본 근황, 다른 사람인줄", "강지영 일본 근황, 뭐지","강지영 일본 근황, 어떤 역할이길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암살교실'은 갑자기 담임이 된 수수께끼의 생물을 암살하려는 중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학원물로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