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국 설 명절인 춘절을 맞아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관광객들이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찾고 있다. 22일 청도군 와인터널에서 전날 대구의 한 호텔에서 숙박한 대만 관광객들이 청도감와인으로 건배를 하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중국 춘절 기간인 18일부터 24일까지 대구지역 숙박시설에서 1박 이상 체류한 중화권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3천 명에 이른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