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대구에서 궁금해할 법한 내용을 철저히 외국인의 시각에서 담은 잡지 '대구컴퍼스'(The Daegu Compass)의 외국인 기자 브라이언 반 하이스, 케이티 바비아즈, 이반 브로이다, 마케팅 팀장 하미영 씨(왼쪽부터). 현재 40여 명의 외국인 기자들이 대구를 종횡무진으로 누비며 외국인들의 대구 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왼쪽 사진과 다른 곳 4곳을 찾아 오른쪽 사진에 표시, 우편엽서에 오려 붙여 다음 주 목요일까지 보내주세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