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 방배동 서래마을 땅 88억원에 매입…"왜?"

입력 2015-02-17 15:10:50

박명수 아내 한수민 사진. 인스타그램
박명수 아내 한수민 사진. 인스타그램

박명수 아내 한수민

박명수 아내 한수민 방배동 서래마을 땅 88억원에 매입

박명수 아내 한수민 방배동 서래마을 땅 88억원에 매입 소식이 전해져 화제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한 매체는 박명수 아내, 피부과 의사 한수민 씨가 지난해 12월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배동 지역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수민 씨의 토지 매입은 신축용 목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 한수민 씨가 매입한 건물은 방배로 대로변에 접한 코너 건물이기에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명수 아내 한수민, 서래마을 브란젤리나" "박명수 아내 한수민, 멋지네" "박명수 아내 한수민, 88억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일 방송된 KBS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서 박명수는 자신의 집과 차 모두 아내 한수민의 명의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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