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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송산리 대추동미나리작목반(작목반장 이종규)은 지하 100m 이상 암반수로 키운 친환경 미나리를 첫 출하했다. 올해 처음 미나리를 재배하는 두 농가만 제외하고 대추동미나리작목반 여섯 농가가 이번에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현장에서 시식과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1㎏에 9천원. 작목반장 010-9299-1119. 칠곡 이영욱 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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