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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대폭 확대합니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초중고 학생 등 모두 180만 명에게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교육 인원 112만 명보다 60% 정도 늘어난 규몹니다.
특히 행자부는 초·중·고 학생에게도 교육부와 협력해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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