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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사관학교 개교 47년 만에 처음으로 선발된 한 여생도가 10일 오후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에서 화생방 훈련을 받은 후 물로 얼굴을 씻고 있다. 또 다른 생도는 철조망을 통과하며 각개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48대1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여생도 20명은 16일 정식 사관생도가 된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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