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빛이라
1박2일 김빛이라 기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KBS '아침 뉴스타임-연예 인사이드'에서는 '1박2일-기자특집'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빛이라 기자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빛이라 기자는 "평소에 궁금하셨던 뉴스 만드는 모습을 1박 2일을 통해서 보시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우 차태현은 "기자들이 조금 안 웃긴 거 같은데 어떠냐"라는 질문을 받자 "죄송한데 정말 웃기는 사람들이에요. 안 웃긴 정도가 아니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에요"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박2일 김빛이라 촬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2일 김빛이라, 매력있다" "1박2일 김빛이라, 차태현이 웃기다고 할 정도?" "1박2일 김빛이라, 다음주 방송도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KBS '1박2일'에서는 기자 특집으로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