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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대구책읽는지하철'(북디트로)에서 나온 20대 직장인들이 5일 중구 동성로에서 지하철 독서 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북디트로 송종국 대표는 "지하철 안에서 독서 문화 대신 스마트폰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며 "캠페인의 취지는 책이나 신문을 포함한 인쇄 매체를 읽는 문화를 복원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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