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의 지수, 미소, 민재가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이들은 MAXIM 2015년 2월호에서 그간의 발랄한 모습을 뒤로하고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은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먼저 대쉬하는 여자'라는 타히티 신곡 가사에 맞게 보는 사람을 유혹하는 듯 도박적이고 대담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올해 1월 13일, 신곡 'Phone Number'로 컴백한 걸그룹 타히티는 'SNL코리아' 등 예능을 통해 활 눈발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번 2015년 MAXIM 2월호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의 커버 화보도 담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인터뷰] 주호영 국회부의장 "절박감·전투력 없는 국힘, 민주당에 못 당해"
장동혁 "계엄 유발한 정청래, 내란교사범·내란주범"
국힘 당권주자들, 후보 등록 후 '찬탄'도 '반탄'도 나란히 TK로
"땡전 뉴스 듣고 싶나"…野 신동욱, 7시간 반 '필리버스터'
기업 옥죄는 '노란봉투법·상법·세제'…벼랑 끝에 내몰린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