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퍼 김대연의 '글詩, 글씨전'이 2월 22일(일)까지 범어도서관 갤러리 아르스에스에서 열리고 있다. 계명대 서예과와 시각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한 김 작가는 LG전자 옵티머스 G3 광고, 파리바게뜨 추석맞이 광고, 펜타힐즈 더샵, VIBE 5집 앨범 등에 붓글씨 작업을 했다. '올해도 을미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 작가 특유의 맛깔스런 언어유희를 엿볼 수 있는 작품 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053)668-1623.
캘리그라퍼 김대연의 '글詩, 글씨전'이 2월 22일(일)까지 범어도서관 갤러리 아르스에스에서 열리고 있다. 계명대 서예과와 시각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한 김 작가는 LG전자 옵티머스 G3 광고, 파리바게뜨 추석맞이 광고, 펜타힐즈 더샵, VIBE 5집 앨범 등에 붓글씨 작업을 했다. '올해도 을미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 작가 특유의 맛깔스런 언어유희를 엿볼 수 있는 작품 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053)668-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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