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써니가 소녀시대 대표 요리사를 자처해 눈길을 모으고있다.
29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세계의 부기 제거 비법을 공개 했다.
이날 1위 비법으로 라면 먹고도 안 붓게 하는 방법으로 미역이 소개 됐다.
김종국이 "소녀시대도 라면을 먹냐. 어떻게 먹냐"고 묻자 써니는 "우리는 조리법 그대로를 따라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신봉선은 "라면도 손맛이라는 게 있지 않냐. 똑같은 레시피라도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누가 라면을 제일 잘 끓이냐"고 물었다.
써니는 "전체적으로 잘 끓인다. 손맛이라면 내가 있다. 자부하는 편"이라고 화답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