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소식이 알려지면서 우결 선혜윤 PD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22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은 7개월째 열애 중이다. 온스타일 '스타일로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소식에 나나 측은 홍종현과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며 일축했다.
특히 홍종현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걸스데이 유라와 가상부부로 출연 중이기에 열애설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우리 결혼했어요' 선혜윤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홍종현과 유라는 정상 촬영한다"고 밝히며, "본인이 이미 열애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촬영을 연기할 계획도 없고 정상적으로 다음 주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 밝혔는데, 이런 것 때문에 촬영을 못한다면 홍종현 그리고 또 유라는 얼마나 억울하겠나"라고 덧붙였다.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그렇구나"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우결 선혜윤 피디도 난감했겠어"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유라가 제일 속상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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