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 12월 매입한 공공비축미 34만 포(40㎏/포)에 대해 사업비 8억1천만원을 확보, 1등급 기준 6만원보다 적게 지급된 포당 2천260원을 1월 중에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국내 쌀시장이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합천 김도형 기자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