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슈 쌍둥이 라희 라율
룸메이트 슈 쌍둥이 라희 라율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룸메이트'에 게스트로 슈의 쌍둥이가 출연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의 전국 시청률은 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5%보다 1.5%P 상승한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룸메이트'에는 SES 출신 슈가 쌍둥이 딸 라희-라율을 데리고 룸메이트 멤버들의 셰어하우스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룸메이트' 가족 써니의 지인으로 셰어하우스를 찾은 슈는 세 아이의 엄마답게 라희와 라율을 능숙하게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와 나나, 써니가 먼저 '저스트 어 필링'에 맞춰 춤을 추자 슈는 곧이어 일어났고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잠시 두고 멤버들과 함께 신나게 춤을 추기 시작했고, 라희, 라율은 춤추는 엄마가 낯선 듯 신기하게 바라봐 주위를 폭소케 했다.
룸메이트 슈 쌍둥이 라희 라율 출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슈 쌍둥이 라희 라율, 엄마닮아 예쁘네" "룸메이트 슈 쌍둥이 라희 라율, 사랑스럽다" "룸메이트 슈 쌍둥이 라희 라율, 시청률 1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이준석 이어 전광훈까지…쪼개지는 보수 "일대일 구도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