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상 입고 글로벌문화 체험

입력 2015-01-21 08:00:00

대구교육연수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대구시내 초등학생 및 가족 323명을 대상으로 '동계 대구글로벌문화체험 행복캠프'를 열었다. 20일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대구글로벌스테이션 의복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러시아와 인도, 멕시코 등 다양한 나라의 옷을 입고 세계문화 탐방을 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22일까지 열리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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