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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가 최근 물리치료사 및 치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인 88%대보다 훨씬 높은 합격률을 기록해 화제다. 물리치료사는 78명(합격률 97.5%), 치위생사는 30명(94%)이 합격했다. 경북전문대 최재혁 총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실습실을 기반으로 한 현장중심 교육과 학생 개인별 밀착지도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했다.
영주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경북전문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