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정다윤의 셀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폰6 첫 사진, 요고 찍고 차에서 내리다 떨어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윤은 깜찍한 뽀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랑스러운 외모로 귀여움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웅인 딸 정다윤 사진에 누리꾼들은 "정웅인 딸 정다윤 너무 귀여워" "정웅인 딸 정다윤 깜찍해라" '정웅인 딸 정다윤 누굴 닮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윤은 아빠 정웅인과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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