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우선 단기·변동금리·만기일시상환 위주의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새로운 대출 상품을 출시하고 현재 20% 수준인 고정금리 대출 비중을 올해 안에 25%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새 고정금리 상품은 기존 변동금리 일시상환형 주택담보대출 보유자를 대상으로 판매되며 주택금융공사의 유동화 여력 등을 고려해 40조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상품의 판매를 높이기 위해 연 3~3.2%대의 금리를 적용하고, 단기 일시상환 주택담보 대출자가 새 상품으로 갈아타면 기존 대출 상환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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