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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정신운동 범국민연합회(대구회장 김규재)는 12일 대구시 중구 담수회 강당에서 회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삼일정신 구국운동 지도자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동환 총재는 '조국이 있어야 행복이 있다'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