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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경관대상', '사회의 질 지수 전국 2위', '지자체 경쟁력 전국 3위', '대한민국 베스트 그 곳'
을미년 새해를 맞아 대구 중구를 대한민국 대표 명품도시로 탈바꿈 시킨 장본인 윤순영 중구청장을 만났다.
윤 청장은 "2015년이 중구가 그동안 준비해온 것들의 결실을 거두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