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하(54) 신임 K-water 구미단지건설단장은 "가족과 같이 정주하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명품 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건설단을 구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충북 청주가 고향인 황 단장은 충북대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수자원공사에 입사했다. 부안댐 소장과 화성신도시건설단장, 군위댐건설단장, 합천댐관리단장, 횡성권관리단장 등을 거쳤다.
구미 정창구 기자 jungcg@msnet.co.kr
황창하(54) 신임 K-water 구미단지건설단장은 "가족과 같이 정주하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명품 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건설단을 구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충북 청주가 고향인 황 단장은 충북대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수자원공사에 입사했다. 부안댐 소장과 화성신도시건설단장, 군위댐건설단장, 합천댐관리단장, 횡성권관리단장 등을 거쳤다.
구미 정창구 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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