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이태임의 과거 베드신이 새삼 화제다.
이태임은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민기와 함께 아찔한 베드신을 연출한 바 있다.
이태임은 당시 베드신에 대해 "내숭 없이, 숨김 없이 찍었다"라는 말로 수위를 짐작케 했다. 이태임은 상의를 탈의한 채 이민기의 팔에 가슴이 간신히 가려질 정도의 노출을 선보인 바 있다.
정글의 법칙에서도 이태임은 48kg이라 주장하는 탄력 넘치는 몸매를 선보이는가 하면, 정체불명의 클럽 댄스를 선보이는 등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파격적이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노출 아찔해" "정글의 법칙 이태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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