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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사관학교가 개교 47년 만에 처음으로 여자 생도 20명을 선발했다. 8일 오후 영천 3사관학교 충성연병장에서 열린 '52기 생도 입소식'에서 4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여자 생도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이들은 2년간의 사관생도 교육을 거쳐 일반학과 군사학 분야 학사학위 2개를 취득하고 2017년 장교로 임관한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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