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빙벽 타는 아이스클라이머'. 겨울 스포츠의 꽃인 '2015 전국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청송에서 3, 4일 양일간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3일 오후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 인공폭포 빙벽장에서 난이도 경기에 참가한 일반부 선수들이 손도끼와 로프에 몸을 맡긴 채 한 발씩 위로 전진하고 있다. 한편 9일부터 3일간은 이곳에서 '201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열린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