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김지훈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MBC 연기대상 김지훈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이유리·오연서 사이에서 미친 존재감!MBC 연기대상 김지훈의 시상식 비하인드 컷이 공개 됐다.지난 30일 밤 MBC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MBC'연기대상'에서 '왔다! 장보리'로 연속극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을 수상한 김지훈의 시상식 직후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공개 된 사진 속 김지훈은 보타이와 말끔한 수트를 차려 입은 김지훈은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며 화제가 됐다.이날 김지훈은 '왔다! 장보리'로 연속극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김지훈은 MBC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장보리를 물심양면으로 돕는 이재화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유머러스 하면서도 속 깊은 훈남으로 사랑 받았다.김지훈은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 이유리와 오연서 사이에서 빛나는 존재감으로 2014년 대세 배우로 단숨에 떠오르며 2015년 눈부신 활약이 기대 된다.한편, MBC'연기대상'에 이어 올 한해 가요계를 돌아볼 MBC'가요대제전'은 오늘 밤 8시 55분 방송 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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