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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이임영 시인의 '지혜가 있는 그림 동시'를 연재합니다. 이 시인은 시마을 작가회 회원으로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동시와 일러스트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동시집으로 '시계' '참새와 귀뚜라미' '우주와 물과 바람의 시'가 있으며, 시집으로 '시선은 멀리 행복은 가까이서' '그거였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