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강상호 무쇠손 차력교수
'스타킹' 레이디제인이 무쇠손 차력교수 강상호 씨의 손을 보고 감탄했다.
2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은 인체의 신비 특집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무쇠손 차력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쇠손 차력교수 강상호 씨는 유리병을 깨거나 날달걀로 격파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강호동이 "레이디 제인이 손을 좀 확인 해 달라"고 하자, 레이디 제인은 "이게 다 굳은살이냐. 고무장갑 같다. 사람 살 아닌 것 같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김지선은 "고무장갑은 제가 잘 안다"면서 "손 안이 가죽 같은 느낌이다"이라고 무쇠손 차력교수의 손을 평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