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결혼3년차이파니 결혼3년차 서성민 신혼집 내부에 걸린 고가 그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방송인 이파니가 MBC '기분 좋은 날'에 남편 서성민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집 내부가 새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파니는 지난달 16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했다.당시 이파니는 "어릴 적 화가를 꿈꿔서 취미로 그림을 사 모았다"며 "한규언 작가의 '달동네'라는 작품은 시가로 약 1억 원 정도"라며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그림들이 평균 3~4000만 원 정도 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파니 결혼3년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결혼3년차 서성민씨와 벌써 결혼한지 3년차이군요" "이파니 결혼3년차, 행복하세요" "이파니 결혼3년차, 그림 좋아하시나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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